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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헌터 엔젤더스트 |
| 요청자료번호 |
1295307 |
분 류 |
애니 |
글쓴이 |
지*** |
날짜 |
2024-05-15 |
카이바라 신이 '엔젤 더스트를 병사에게 투입해서 살인 병기로 만들어보자' 라는 발상으로 실험이 이루어진 끝에 개량판이 완성, 이후 카이바라 신이 장로로 있는 마약 조직 유니온 테오페의 주요 취급품이 된다.
일단 이것을 복용하면 고통을 느끼지 못하며, 근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그리고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쇼크사를 예방한다. 작 중 엔젤 더스트를 맞은 병사나 암살자들은 총알을 몇 방을 맞아도, 심지어는 심장이나 뇌에 맞아도 몇 초간 행동을 계속할 수 있었다[1]. 최면술이나 자기암시를 병행하면 효과가 더욱 증대된다. 그 무적인 사에바 료도 엔젤 더스트를 맞은 적 상대로는 철제 와이어로 참수 시키거나 포구에 총알을 박아 폭파시키는 등의 잔인한 방법으로 사살을 해서야 겨우 이길 수 있었다.
중독성과 금단증상은 상상을 초월하며 복용을 끊은 순간부터 거의 지옥을 보게된다고 한다.[2] 당연히 쾌락성도 있으므로 여성이나 병사를 세뇌할 때도 사용한다.
사에바 료가 최초의 실험체였다고 하며 이걸 맞은 료는 1개 소대의 정부군을 혼자서 전멸시켰다고 한다. (참고로 료가 전멸시킨 부대는 우미보우즈가 있던 부대였다).
다만, 후반부에 나온 엔젤 더스트는 보통 사람을 희대의 인간 병기로 만들어주는 최초의 것과 달리 그냥 고통을 못 느끼게 해주고 일종의 자살 병기로 작용해주는 용도로 다운이 되었다.[3][4] 설정 변경일 가능성도 있지만 프로토타입과 실제 생산품이 다를 가능성도 크다.
원작 만화 후반, 사에바 료의 옛날 동료[5]이자 유니온에서 료를 죽이기 위해 보낸 자객이었던 믹 엔젤에게 사용된 엔젤 더스트는 기존의 것보다 신체회복력을 높이고 반면 중독성은 낮춘 신형이었다.